2025/02 8

Springboot 에서 mybatis + 외부 jar + 다중 DB(Multiple DataSources) 구성시 빌드 에러

사내 신규 프로젝트중 운영중인 서비스 기반하에 개발해야하는 상황이 생김.다중 DB 구성은 여러번 해봤지만이번에 막혔던 부분이 외부 jar 의 mapper 와 xml 파일들을 제대로 찾지 못해 빌드 실패하는 문제 발생 아래처럼 외부 jar 를 이용하여 DB 서비스를 호출해야 함  아래는 application.yml  아래는 cim 과, dr 이라는 이름의 DatabaseConfig  mapper 와 xml 을 찾지 못했는데CimDatabaseConfig.java... @Bean(name="sqlSessionFactory") @Primary public SqlSessionFactory sqlSessionFactory(DataSource dataSource) throws Exception { ..

[요리] '돼지고기' 김치찌개

김치찌개에 제일은 돼지고기가 아니겠어요? 예?!?!참고로 우리 가족은 김치찌개인데 돼지고기가 더 많이 들어가서 돼지찌개일지도 모를 정도로 넣어줘야 된다는 입장이다. 그 어떤 재료도 돼지고기를 따라갈 수없다. 참치? 스팸? 꽁치? (ㄲㅈ)  사용한 재료(우리 부부 4인분 기준)돼지고기 1근(600ㅎ)두부 1모김치 1컵감자 1개양파 1개마늘 1큰술청양고추 1개고춧가루 2큰술국간장 2큰술새우젓 1큰술(다른 액젓 대체 가능합니다. 참치액젓, 멸치액젓 등등)연두 1큰술  만들기에 앞서 제일 중요한 건 물 조절이다. 가뜩이나 고기를 볶으면서 기름도 튀는 데 위에 사진 처럼 내용물도 많으면 냄비의 허용 기준을 넘어가면서 거 찌개 하나 끓이는 데 가스레인지 청소를 하기 십상이다. 저 정도면 못 해도 지름 28cm 이상..

[독서] 겨울을 지나가다. - 조해진 / 작가정신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아 치료가 불가능해진 엄마는 호스피스로 전환되고 집에서 욕창을 예방하는 매트리스에서 꼼짝없이 돌아가시게 된다. 마지막을 함께했던 첫째 딸 정연은 결혼하고 아이 둘을 키우는 동생 미연에게 엄마의 죽음을 알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머니의 죽음은 두 자매에게 후회와 반성, 슬픔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에서 살고 있던 정연은 어머니의 고향 J읍으로 돌아가 어머니가 키우던 강아지 정미와 산책을 하고 어머니의 식당인 '정미칼국수' 에서 칼국수를 만들고, 어머니의 옷, 화장품, 신발 등을 사용하며 J읍 주민인 영준과 깊은 애도의 시간을 갖는다. 22년 9월 27일, 25년 2월 9일 이 날은 각각 나의 엄마들이 하늘나라로 떠나간 날이다. 22년은 친정엄마, 25년에는 시어머니.작년 말..

읽기/읽은 책 2025.02.24

[요리] 바질페스토 파스타🌱 그런데 새우가 (많이) 들어간 🦐🦐🦐🦐🦐🦐🦐🦐🦐

나는 3월이 되면 바질을 키우고 8월까지 쏙쏙 빼먹다가 이내 보내준다. 마지막으로 바질페스토를 엄청 많이  만들어 놓고 조각을 내어 얼렸다가 그때그때 해동해서 먹곤 한다. 파스타, 샌드위치, 크림떡볶이, 샐러드 등등에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고 바질은 베란다에서도 물과 영양제를 잘 주면 무럭무럭 잘 자라는 채소 중 당연코 일등이라 말할 수 있다. 오늘은 간단하게 바질페스토를 만들어서 점심을 해결한다.사용한 재료 (나에겐 1인분 기준)링귀네 100g마늘 5알페퍼론치노 4개미리 만들어 얼려둔 바질페스토 2큰술새우 9마리 후추 취향껏그라나파다노치즈 취향껏올리브유 3큰술치킨스톡 1/2 큰술   가게에서 먹으면 양이 너무 섭섭하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파스타의 양과 새우의 양을 더 늘릴 수 있어서 좋다. 이럴 때 ..

[일상] 2025.02.17 - 25.02.21 음식 사진만 가득한 첫 번째 평일 기록.

2025년 2월 17일 흐림, 미세먼지 가득오랜만에 출근을 했다. 너무 오랜만에 하는 출근이 즐거운 사람이 있다? (It's me!)하루 종일 집콕을 하고 난 다음 날이기도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것 또한 하나의 활력이 된다고 믿는 편이다. 출근해서 후배가 준 딸기 생크림롤케이크랑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당 섭취하고 활기차게 일을 시작했다.월요일은 점심시간 즈음에 바쁘다. 집에서 미리 싸 온 그릭요거트+치아시드+블루베리+그래놀라+견과류 먹어주고 늦은 점심을 같이 일하는 예비신부 사촌동생과 light 하게 샐러드를 먹었다. 결혼식 준비하기 나름이지만 나는 결혼식 전 다이어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턱을 벌릴 때 닫을 때 딱딱 소리가 나는 증상이 있었다. 그 증상은 미친 요요를 시작하겠다는 증상이기도 했다. 역..

[일상] 25년 2월 16일 일요일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삼시세끼 집밥을 해먹자고 다짐하며 지내온 2025년이다. 다짐은 연초에 했어도 언제 시작하겠다고 말은 안했다. 그래서 오늘 부터 시작하기로 했으며 껄끄러운 마음도 없다.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면서 집밥 기록을 해보기로 했다. 🟠 아침 일요일의 시작은 뭐다? 늦잠이다. 10시 남편이 아버지 일 도와주러 간다고 깨워서 간신히 일어남. 그래도 그럴게 어제 시댁 이모님이 예약해주신 림프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자면서 누가 전신을 후드려 팬 줄 알았다. 온몸이 너무 뻐근해서 아침은 skip했다. 그대신 카페인 충전을 했다. 우리 머신이 이렇게 에스프레소를 잘 내려요 ^^책발전소 시그니처 글라스 인데 BOOK 이라는 로고가 이렇게 근사 할 수가 있나. 🟠 점심 친정아버지가 준 삼치를 가져다 ..

[독서]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 수 클리볼드 / 반비

수 클리볼드 Sue Klebold1999년 열 세명의 사망자와 스물 네명의 부상자를 낸 콜럼바인 총격 사건의 가해자 두 명 중 한 명인 딜런 클리볼드의 엄마. 딜런 클리볼드는 총격 후 자살했다. 수는 대학에서 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역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던 평범한 엄마였다. 현재는 우울증 조기 발견 및 자살 예방에 관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 고등학생 때 공부가 너무 지겨운 나머지 독서를 즐겨하다 대학교에 들어간 후 전문서적만 읽었다고 느낀 입사 2년 차 시절. 나는 자극적인 제목을 찾다가 발견했던 책이다. 이후 8년이 지난 지금 재독했다. 읽은 책을 또 읽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은 느껴보았을 텐데 재독을 하면 내가 지나온 세월만큼에 이해도가 생겨서 책에 대한 만족감이 훨씬 풍족해진..

읽기/읽은 책 2025.02.15

[요리] 샌드위치 만들기

샌드위치는 뭐든 넣어서 먹으면 맛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킥은 루꼴라와 베이컨이라고 생각한다. 루꼴라의 은은한 쌉싸름함, 베이컨의 짭짤고소함이 입안을 풍부하게 해준다고 할까. 재료(1인분) 호밀식빵 2장, 슬라이드 치즈, 계란, 베이컨 1장 반, 루꼴라 반 줌, 아무야채 취향껏, 소스(마요네즈1큰술+홀그레인머스타드1큰술+알룰로스½큰술 )1. 식빵 토스트 시작합니다.2. 베이컨을 굽고 남은 기름으로 계란 후라이를 합니다.3. 사진처럼 소스를 혼합합니다. 4. 랩 위에 식빵 -> 슬라이스치즈-> 베이컨 -> 계란후라이 -> 야채 -> 루꼴라 -> 소스바른식빵 순으로 올려줍니다. 평평한 재료 부터 고정이 힘든 야채 순으로 올리는 게 샌드위치를 랩으로 고정할 때 편해요.5. 랩을 이용해 고정합니다. (글래드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