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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5.03.31 - 25.04.04 기쁨, 슬픔, 애도, 벌악, 잔치의 5일 25.03.31 월요일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교수님의 문자. 월요일 새벽미사와 함께 카톡이 와있었다. 성경도 이 천년 전 쯤 있었던 이야기이다 보니까 조금은 의아스러운 부분도 있다.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이 말을 들었을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 지 궁금하다. 드디어 복지포인트가 나왔다. 나오자 마자 쓰는 선생님들도 있겠지? 우리 부부는 이전부터 바꾸고 싶었던 청소기를 택했다. 그리고 청소기를 바꾸면서 알게된 사실도 있었다. 무선청소기는 배터리를 2년 마다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 청소기도 더럽게 비싼데 어떻게 2년마다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건지.... 이전에 일렉트로룩스에서 산 무선 청소기가 아무리 충전을 해도 바로 3칸에서 2칸 2칸에서 한칸으로 줄어들면서 10분도 .. 2025. 4. 6.
[서점] 달리책방 나의 책방을 찾았습니다. 나이가 들어 지금의 직장을 퇴직하고 나면 꼭 서점 주인을 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을 해도 주변 서점들을 꼭 방문하게 된다. 꽤나 많이 가봤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가게 된 달리책방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이 많았다. 미래의 내가 운영하고 싶은 그런 서점이었다. 옹포리를 가게 된 이유는 벚꽃축제가 한창이어서 조용한 마을에 있는 서점을 가고 싶었다. 사람이 없고 고요한. ✔️위치: 제주 제주시 한림읍 월계로 18✔️영업시간: 11A - 6P (월, 화 정기휴무)✔️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dalli_bookcafe ✔️블로그: https://m.blog.naver.com/dalli.. 2025. 4. 5.
2025년 3월 29일 자 제주도 벚꽃 현황 /삼성혈 날씨가 흐리네요. 어제부터 전농로 벚꽃 축제가 시작이 됐습니다. 사람이 적은 곳으로 삼성혈에서 벚꽃 구경을 했는 데요.[카카오맵] 삼성혈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22 (이도일동)https://kko.kakao.com/XTByz-mpZo 삼성혈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22map.kakao.com아직은 만개까진 아니라서 다음주가 아주 이쁠 것 같네요. 제주도 벚꽃 구경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2025. 3. 29.
[필사] 2025.03.24 (월요일) 미사복음 루카 4, 24ㄴ-30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4ㄴ-30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으로 가시어 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26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 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27.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28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 일어나 예수님을 .. 2025. 3. 24.
[필사] 25.03.23(일요일) 주일 미사 복음. 루카 13, 1-9 1 바로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주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갈릴래아 사람도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재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4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5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6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어 .. 2025. 3. 23.
[일상] 2025.03.17 - 25.03.21 건강이 제일 중요하고 처음으로 다이소 상품 리뷰 하는 일상. 25년 3월 17일월요일을 새벽미사로 하루를 연다. 아직까지는 적응이 되지 않는 패턴이다. 일요일부터 누런 가래와 기침이 미친 듯이 나서 연휴에 여는 병원을 찾아 항생제와 진해거담제를 포함한 약을 처방받아먹고 있는데 미사 도중에도 말을 할 때마다 기침이 나서 형제, 자매님들에게 죄송했다. 월요일... 어떤 일이든 용서하기가 힘든 요일에 맞춰 오늘의 복음이 아주 적절해서 캡처해 보았다. 오늘 미사하고 출근하시는 분들 나와 같이 용서할 마음을 가지고 일에 임했으리라. 오늘도 직장 동료후배 영주의 부모님이 같이 먹으라고 챙겨주신 약밥. 모처럼 견과류가 별로 없고 달달꼬소한 찰진밥의 힘으로 점심까지 버틸 수 있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어머닝💕그리고 멋들어진 점심 >샐러드 야채와 춘천닭갈비. 마켓컬리에서 파는 .. 2025.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