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2 [일상] 2025.03.04 - 03.06 사진만 봐도 배부르다. 먹는 거 말고 다른 일상이 별거 없는 직장인 여기요. 주말에 남편 친구부부가 초대해 줘서 맛있는 식사 잘 먹고, 그다음 날 출근 준비와 나머지 야채 싹쓸이 준비로 주말과 대체휴일이 끝났다. 2025.03.04화요일 출근이다. 아오. 이놈의 직장 때려치우고 말지 하다가도 점심으로 회복하는 일상을 10년째. (퇴사 어떻게 하는 건데)부모님이 보면 칭찬받을 것 같은 도시락 느낌이라서 시아버지께 자랑할까 싶었다. 어쩔 땐 불량식품이 막 땡기다가도 한 동안 야채 잘 먹고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같은 직장에 일하는 사촌동생이 시간이 되지 않는 나를 위해 짬을 내서 청첩장을 주러 왔다. 빈손으로 오기에 뭐해서 선물이라고 준 책과 함께.아무리 내 카카오톡 위시리스트에 있었다고 하지만 이제 곧 신부가 될 이 녀석이 가지고 오니 마음이 석연치 않다. 혹시 SOS인 건가 (.. 2025. 3. 8. [일상] 2025.02.17 - 25.02.21 음식 사진만 가득한 첫 번째 평일 기록. 2025년 2월 17일 흐림, 미세먼지 가득오랜만에 출근을 했다. 너무 오랜만에 하는 출근이 즐거운 사람이 있다? (It's me!)하루 종일 집콕을 하고 난 다음 날이기도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것 또한 하나의 활력이 된다고 믿는 편이다. 출근해서 후배가 준 딸기 생크림롤케이크랑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당 섭취하고 활기차게 일을 시작했다.월요일은 점심시간 즈음에 바쁘다. 집에서 미리 싸 온 그릭요거트+치아시드+블루베리+그래놀라+견과류 먹어주고 늦은 점심을 같이 일하는 예비신부 사촌동생과 light 하게 샐러드를 먹었다. 결혼식 준비하기 나름이지만 나는 결혼식 전 다이어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턱을 벌릴 때 닫을 때 딱딱 소리가 나는 증상이 있었다. 그 증상은 미친 요요를 시작하겠다는 증상이기도 했다. 역.. 2025.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