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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2

[일상] 2025.03.10 -25.03.14 취미가 많은 이모의 평일 일상. 아줌마 혼자 잘 놀지 ? 2025.03.10 (월)오랜만에 네이버 운수 보기를 눌러봤다. 월요일은 원래 좌절하는 요일인데... 쉽지 않을 것 같다. 오늘의 아침은 프로티원 흑임자맛과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작년 10월 말에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하면서 알게 된 프로틴쉐이크인데 가성비 좋고, 바로바로 먹는 다면 맛보장도 가능하다. 다만 그릭요거트랑 같이 섞어서 먹거나 오버나이트오트밀처럼 먹기엔 적합하지 않다. 쉐이크 안에 들어있는 과자들이 너무 빨리 눅눅해진다. 거의 첵스 급으로 빨리 눅눅해져서 물이나 아몬드브리즈랑 섞고 바로 먹어야 한다. 오늘의 점심 ~.~ 톳나물무침이 먹고 싶어서 장 보다가 샀다. 어제 먹고 남은 닭도리탕과 함께. 퇴근하기 직전 일이 생기는 바람에 1시간 연장근무를 했다. 이러는 데 어떻게 좌절을 하지 않지... 2025. 3. 17.
[일상] 2025.03.04 - 03.06 사진만 봐도 배부르다. 먹는 거 말고 다른 일상이 별거 없는 직장인 여기요. 주말에 남편 친구부부가 초대해 줘서 맛있는 식사 잘 먹고, 그다음 날 출근 준비와 나머지 야채 싹쓸이 준비로 주말과 대체휴일이 끝났다. 2025.03.04화요일 출근이다. 아오. 이놈의 직장 때려치우고 말지 하다가도 점심으로 회복하는 일상을 10년째. (퇴사 어떻게 하는 건데)부모님이 보면 칭찬받을 것 같은 도시락 느낌이라서 시아버지께 자랑할까 싶었다. 어쩔 땐 불량식품이 막 땡기다가도 한 동안 야채 잘 먹고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같은 직장에 일하는 사촌동생이 시간이 되지 않는 나를 위해 짬을 내서 청첩장을 주러 왔다. 빈손으로 오기에 뭐해서 선물이라고 준 책과 함께.아무리 내 카카오톡 위시리스트에 있었다고 하지만 이제 곧 신부가 될 이 녀석이 가지고 오니 마음이 석연치 않다. 혹시 SOS인 건가 (.. 2025.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