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삼시세끼 집밥을 해먹자고 다짐하며 지내온 2025년이다. 다짐은 연초에 했어도 언제 시작하겠다고 말은 안했다. 그래서 오늘 부터 시작하기로 했으며 껄끄러운 마음도 없다.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면서 집밥 기록을 해보기로 했다. 🟠 아침 일요일의 시작은 뭐다? 늦잠이다. 10시 남편이 아버지 일 도와주러 간다고 깨워서 간신히 일어남. 그래도 그럴게 어제 시댁 이모님이 예약해주신 림프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자면서 누가 전신을 후드려 팬 줄 알았다. 온몸이 너무 뻐근해서 아침은 skip했다. 그대신 카페인 충전을 했다. 우리 머신이 이렇게 에스프레소를 잘 내려요 ^^책발전소 시그니처 글라스 인데 BOOK 이라는 로고가 이렇게 근사 할 수가 있나. 🟠 점심 친정아버지가 준 삼치를 가져다 ..